적폐캐.. 도대체 뭘하는지 모르겠어도 애교로 봐주세요 1. 날씨가 미쳤나.. 횡단보도 앞에서 입고 있는 트랙탑 팔뚝까지 내리면서 목 젖히는 전정국. 안 그래도 개학이라 짜증나 뒤지겠는데 덥기까지 해서 인상 개더러움. 더우니까 혀 빼고 주변 보는데 사람들 하나같이 옷차림 가벼워. 혼자 한겨울임. 지나가는 사람들 저 학생 추위 엄청 타는구나 생각하겠지만 전정국...
시작하기앞서.. 말투가 다소 정떨어질수있습니다. 포타를 이렇게 방치플 해놓은것에대해 너무나 면목이 없고 송구스러워 잘못이있으면 말많아지는 앵무새마냥 쓰잘데기 없는 드립과 괜히 글씨체크기 색깔 바꾸기 등등을 하면서 예쁜 먹먹문을 씁니다.. 잘 봐주세요 잇힝 그럼 start, ! 안녕하세요. 여러분들 저...예요...(겸연쩍게머리를긁적이며) 모두모두 잘지내고 ...
누군가 파악하고 싶을 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세 번만 보면 된다. 그냥 하는 말 아니다. 조상님으로부터 비롯된 역사 깊은 논리이자 지금까지 실제 경험을 기인한 지론이다. 한국은 삼(3) 에 지배됐다. 아침점심저녁 삼시 세 끼. 양치질 하루 세 번. 카레도 삼 분, 컵라면도 삼 분. 하물며 참을 인 도 세 번 새기는 마당에 사람이라고 더 볼 필요 없다. 세...
모든 일엔 마땅한 이유가 있다. 꽃이 피어나려면 씨앗이 필요하듯. 아니 뗀 굴뚝에서 연기 안 나듯. 이게 바로 인생 신조이자 좌우명. 쉽게 말해서 나한테 생기는 모든 일들은 다 나중에 올 좋은 날을 위한 거니까 너무 괴로워 말고 내 할 일이나 잘하면서 살자. 더 쉽게 말하면 안 그래도 복잡한 세상 나까지 복잡하게 굴지 말고 제발 편하게 살자. “하...” ...
안녕하세요. 달밤입니다. 트위터에서 보고 오셨을지 모르겠지만 최근 한 독자님께서 "방페스 타 작가님의 글이 '다단계굴레' 외전과 상당부분 유사하게 쓰여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연락을 하게 됐다"고 말씀하신 디엠을 받았고, 상당 부분이 유사했으며 작가님이 표절을 인정한 일이 있었습니다. 해당글은 '창'님이 같은 방페스인 뷔진에서 '애향만가' 라는 글로 20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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